4/29(토)에 아이들과 함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러닝타임은 1시간 30분 정도이며

상영시간 내내 긴장감이 있어

아이들이 집중하고 보네요.

 

그리고 닌텐도 게임인

슈퍼마리오와 마리오카트를

연상할 수 있는 내용들이 영화 곳곳에 있어

아이들이 아는 척하면서 보는게 웃기네요.

 

저도 어릴때 했던 마리오 게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토요일 오후에 봤었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대박 영화가 될 듯 싶습니다.

 

 

▣ 총    론

 

둘째 아이가 6살인데

지금까지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영화관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영화보러 오신 분이

너무 많아 거진 만석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무조건 보러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마리오게임에 대한 추억이 있는 어른 분도

영화 보러 가시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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