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탈리스만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하이볼 용으로 구매했습니다.

 

1 L 인데 만 칠천원 정도합니다.

 

너무 싸서 소주 같네요.

 

 

 

원산지는 영국이며

위스키 원액 100%입니다.

 

도수는 40도이고요.

 

 

 

진로토닉 제로, 레몬즙과 함께

하이볼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의 하이볼 레시피는

500 ML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소주잔에 3/4 정도 위스키를 넣고

레몬즙을 그 위에 기호에 따라 적당히 넣습니다.

 

소주잔의 위스키를 얼음잔에 넣으면 하이볼 완성입니다.

 

실패가 없는 레시피입니다.

 

탈리스만 위스키로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 총    론

 

하이볼용으로 추천합니다.

 

가격이 너무 싸기에

트레이더스 방문 시에 재구매 예정입니다.

 

캠핑 갔을때 원액으로 먹어봤는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캠핑갈 때 너무 비싼 위스키를 가지고 가는게 부담되었는데

탈리스만은 부담없이 가져갈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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